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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신입사원 인사 드립니다_ 미디컴M & 2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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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본부 미디컴M BS부문 신지영입니다.

면접 보기 전 정장 입은 제 모습이 너무 어색해 손발이 오글오글 하던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이렇게 입사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난 2주간 신입사원 교육을 받으며 참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요. 방구석 취준생 때는 자기소개서를 쓰느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탐구(?)했었는데, 요즘에는 서로 다른 관심사와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멋진 동기와 선배들이 많아서인지 벌써 뭔가를 많이 배운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웃음) 특히나 PR업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입사했기 때문에, 면접을 볼 때나 지금이나 제 자신을 ‘백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채워진 것이 없기에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앞으로 채워나갈 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열정의 온도를 오래오래 유지해서 성실하게 빈 칸을 채워나가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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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본부 2국 Unit C 위사은입니다.

합격 전화를 받았던 그 순간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합격 전 날 휴대폰을 바꾸면서 미처 연락처 동기화가 안 되는 바람에 어디서 걸려온 전화인 줄 모른 채로 받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합격의 기쁨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최종 합격’이라는 말을 듣고 “최종 합격이라고요?”라며 담당자 분께 되물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미디컴은 제가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최종면접을 보기 전 날,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 돼서 무작정 회사 앞으로 찾아왔어요. 운 좋게도 미디컴 선배님을 만나게 됐고, 근처 카페에서 10분 정도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당시엔 너무 긴장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젠 당당히 찾아 뵈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저는 2본부 2국에서 언론PR을 담당하는 어카운트팀을 맡게 되었는데요, AE로서 첫 시작을 언론홍보로 시작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굉장히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고객사를 위해 모니터링도 하고, 보도자료도 써야 하는데 아직은 서툰 점이 많네요. 작은 바람이 있다면 얼른 팀에 적응해 팀의 일원으로서 1인분의 밥값은 충분히 해내는 AE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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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본부 2국 Unit C 김지은입니다.

인턴으로 입사해 미디커머 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나 흘렀네요. 맙소사! 정말 시간이 눈 깜짝할 새 빠르게 흘러갔어요. 동기들을 비롯해 여러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열심히 달리다 보니, 정말 너무 행복해서 성큼 다가온 겨울의 추위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시간이 더 흘러 지난 삶을 되돌아볼 때, 저는 제 인생을 미디컴 입사 전, 후로 나누게 될 것 같아요. 미디컴에 의해 인생이 바뀐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웃음) 사실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아요. 4월까지 초등교사였던 제가 갑자기 업계 1위 PR회사의 막내 AE라니, 한 걸음 한 걸음이 새삼스럽답니다.

제가 왜 이렇게 파격적으로 진로를 변경한 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다음 3가지를 얻을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가치 실현 역량을 갖춘 조직, 뜻을 함께하는 좋은 동료, 건강한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경제활동! 어느 것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었죠. 무던히 애쓴 결과, 이렇게 미디컴 29기 신입사원으로 정착하게 되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네요. 메말라가던 저를 발견해 흠뻑 적셔준 미디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어요. 인생 2회차! (웃음) 신입교육을 받고 함께 29기 신입사원이 된 소중한 제 동기들에게, 제가 받은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갈고 닦아오신 길이 세대를 거듭하며 이어질 수 있도록 일조하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